치어리더 원민주 '눈빛에 빠져들어가'[엑's HD포토]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이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선발 최원준의 호투와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양석환의 활약에 힘입어 LG에 3:1 승리를 거뒀다. 치어리더 원민주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2021-04-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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