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치어리더 우혜준 ‘춤선이 다르다…잠실벌 수놓은 특별공연’
걸그룹 네이처 멤버 우혜준이 치어리더 특별 공연을 펼쳤다. 우혜준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가 끝난 뒤 치어리더 단상에 올라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9인조 다국적 걸그룹 네이처에서 서브래퍼 ‘유채’로 이름을 알린 우혜준은 올시즌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LG 치어
- 매일경제
- 2024-04-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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