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0 기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치어리더 윤수인이 응원하고 있다. 2024.07.25.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