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59 기준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을, 키움은 조영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T 장유진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9.28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