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한 전설의 록 밴드 퀸 '손 하트로 인사'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영국의 전설적 밴드 퀸(QUEEN)의 브라이언 메이(Brian May), 아담 램버트(Adam Lambert), 로저 테일러 (Roger Meddows Taylor)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6/뉴스1 rnjs337@news1.kr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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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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