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5주년' 정동극장, 이젠 복합문화공간으로
왼쪽부터 정동극장 이수현 공연기획팀장, 김희철 대표이사, 이규운 지도위원.(정동극장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개관 25주년을 맞은 정동극장이 공연장 운영 방식을 바꾼다. 정동극장은 지난 20년간 '전통 상설공연'을 이어온 공연장이었지만, 이미지 고착화로 공연계에서 존재감이 미약했다. 이에 극장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지난 2000년
- 뉴스1
- 2020-01-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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