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도쿄 팬미팅···일본 여성들 환호작약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서하준(30)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하준은 지난달 29일 도쿄 신주쿠 레니에서 총 2회에 걸쳐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11월 두번째 팬미팅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가수 신승훈(53)의 '아이 빌리브'를 부르며 등장하자, 수백명의 팬들이 환호했다. 영화 '스타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
- 뉴시스
- 2019-06-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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