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8월16일 단독 팬미팅 개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단독 팬미팅 일정을 확정했다. 30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오는 8월1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 간
- 뉴스1
- 2020-06-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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