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졸려서 짜증나잖아" 윌리엄 해밍턴, 잔뜩 찡그려도 귀여워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개그맨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귀여운 사진이 공개됐다. 3일 샘 해밍턴은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울고 있는 윌리엄 해밍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우디,버즈 만나러 왔는데 계속 졸리기만 하고 ~~요즘 하는말인데...일리엄 짜정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윌리엄 해밍턴은 뛰어오면서 울고 있다.
- 헤럴드경제
- 2018-10-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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