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귀여운 사진이 공개됐다.
3일 샘 해밍턴은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울고 있는 윌리엄 해밍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우디,버즈 만나러 왔는데 계속 졸리기만 하고 ~~요즘 하는말인데...일리엄 짜정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윌리엄 해밍턴은 뛰어오면서 울고 있다. 잔뜩 찡그린 얼굴이지만 귀여움을 자아낸다. 윌리엄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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