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프랑스인 남편과 한복 입고 추석 인사 '행복한 미소' [★해시태그]
방송인 이다도시가 남편과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다도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가위 꼭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이다도시와 남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23년 전 귀화한 이다도시는 1993년
- 엑스포츠뉴스
- 2019-09-14 20: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