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하, 사람 살리는 제작자 되고파[SS인터뷰]
김은하 대표. 사진|아트원컴퍼니 발레리나를 꿈꾸던 한 소녀가 있었다. 그러나 인생은 그녀에게 춤보다 생계를 먼저 안겨줬다. 하루아침에 가족의 가장이 된 소녀의 10대는 철저한 침묵과 외로움으로 채워졌다. 아트원 컴퍼니 김은하 대표의 이야기다.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학원에 갈 차비가 없어 은평에서 미아까지 걸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 스포츠서울
- 2025-08-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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