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2PM 완전체 너무 원하지만…개인 활동도 존중"[인터뷰③]
장우영이 그룹 2PM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장우영은 세번째 미니앨범 '아임 인투'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2PM 완전체 활동을 너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임 인투'는 장우영이 지난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심플 댄스'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작품이다. 또 2018년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헤어질 때' 이후 무려 7년
- 스포티비뉴스
- 2025-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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