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인터뷰] 데뷔 10년 정채연 “배우를 꿈꾸는 배우, 역할에 스며들고파”
배우 정채연. BH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에스콰이어(JTBC)를 통해 첫 변호사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채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데뷔 10년 차,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꾸준히 활동해온 그는 이제 성장형을 넘어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성숙한 배우로 도약하고 있다. 17일 정채연은 에스콰이어의 부제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 스포츠월드
- 2025-09-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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