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스타’ 엄정화 “12부작 별로..너무 빨라” 소신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엄정화가 '금쪽같은 내 스타'가 12부작으로 종영하는 것에 대한 큰 아쉬움을 토로했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봉청자(임세라) 역을 맡은 엄정화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 OSEN
- 2025-09-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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