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전유성 위독, 이미 돌아가셨어야 했을 상태로 버텨..장례 준비 지시"[직격인터뷰]
개그맨 김학래가 '개그계 대부' 전유성의 위독한 상태를 알렸다. 25일 김학래는 OSEN과의 통화에서 전유성의 건강상태에 대해 "심각하다. 벌써 의사들의 예측도 빗나갔다. 이미 4~5일 전에 돌아가셨어야 될 분인데 그래도 버티고 있는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병원측 예상대로라면) 몇 개월 전에 돌아가셨어야 했다. 제가 어제 직접 가서 보니까 산소 호흡기
- OSEN
- 2025-09-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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