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단식했다"…박지현, 안락사 촬영 앞두고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셔" ('은중과상연')[TEN인터뷰]
사진제공=넷플릭스 "40대 연기를 앞두고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면서 3주간 단식했어요. 그랬더니 몸은 마르고 얼굴은 붓더라고요. 이거다 싶었죠. 그래서 늘 얼굴을 붓게 만들고 연기를 했습니다." 배우 박지현이 작품을 위해 들였던 노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2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출연한 박지현을 만났다. 취
- 텐아시아
- 2025-09-27 06: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