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박지현 “매일 2시간씩 울고 촬영, 암 환자 역 위해 3주 단식했죠” [SS인터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 박지현. 사진| 넷플릭스 배우 박지현이 메말랐다. 작품을 위한 선택이다. 눈빛부터 몸까지 온전히 캐릭터 그 자체가 됐다. 후회 없이 몰두했기 때문에 웃으며 보내줄 수 있게 됐다. 박지현은 최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대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깊게 담은 작품인 만큼 배우
- 스포츠서울
- 2025-09-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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