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알아봐요" '폭군의 셰프'의 발견, '길금이' 윤서아를 만나니 '납득'[인터뷰S]
길금이 윤서아는 '폭군의 셰프'의 발견이라 할 만하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500년 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미슐랭 셰프 연지영(임윤아)가 당대의 폭군이자 절대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윤서아는 절대후각의 소유자인 연지영 바라기 서길금 역을 맡았다. 씩씩하고도 당찬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 스포티비뉴스
- 2025-09-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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