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배우’ 김소향, ‘마리 퀴리’로 계속되는 캐릭터의 진화 [SS인터뷰]
내달 19일까지 뮤지컬 ‘마리 퀴리’로 관객 만나 “공연이 끝나면 화장이 다 지워질 정도…애틋함과 아쉬움 담아 연기” “배우로서 롱런하려면 ‘시간과 경험’의 축적이 중요”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지난 7월 뮤지컬 ‘마리 퀴리’의 4번째 시즌으로 다시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로 돌아왔다. 사진 | 라이브 뮤지컬 배우 김소향은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증명하
- 스포츠서울
- 2025-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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