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박성훈 하차 후 합류, 부담 없었다면 거짓말…강박+책임감 有"[인터뷰①]
배우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의 성공에 느끼는 감격을 밝혔다. 이채민은 30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아있다”라며 “이 순간 행복한 마음이 크다”라고 밝혔다. 이채민은 28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에서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폭군 이헌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
- 스포티비뉴스
- 2025-09-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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