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오의식 "임윤아 미담, 터질게 터졌구나…흔들림 없어"[인터뷰③]
배우 오의식이 임윤아를 극찬했다. 오의식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을 맞아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윤아 씨가 가장 힘들었을 텐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한번도 못 봤다"라고 말했다. 오의식은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희대의 간신이자 이헌의 충신 임송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스포티비뉴스
- 2025-10-0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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