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인터뷰] 이학주, ‘멜로+든든한 선배미’로 빌런 이미지 탈피
배우 이학주. SM C&C 제공 여러 작품에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로 빌런 타이틀을 얻었던 배우 이학주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최근 종영한 에스콰이어(JTBC)에서 선배미 넘치는 변호사로 변신, 거기에 로맨스까지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1일 이학주는 “오랜만에 로맨스가 있는 드라마를 만나서 재밌었다. 악의 없는 캐릭터에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
- 스포츠월드
- 2025-10-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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