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주안 "'왕의 남자' 공길과 비교 불가피…나만의 길 갔다"[인터뷰①]
'폭군의 셰프' 공길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주안(29)이 '왕의 남자' 이준기이 공길과 비교될 부담감에 잠을 설쳤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28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팔방미인 광대 공길을 연기한 이주안(29)은 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폭군의 셰프'는 500년 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미슐랭 셰
- 스포티비뉴스
- 2025-10-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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