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공길 이주안, 軍면제 이유 "母 위해 간이식, 70% 절제"[인터뷰③]
'폭군의 셰프' 공길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주안(29)이 어머니를 위해 기꺼이 간이식을 해 드린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달 28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광대 공길을 연기한 이주안(29)은 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폭군의 셰프'는 500년 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미슐랭 셰프 연지영(임윤아)가 당
- 스포티비뉴스
- 2025-10-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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