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되기 싫은 엄정화, 후배들에 영감 얻었다…"김민하 너무 좋아, 박지현 인상 깊어" ('금스타')[TEN인터뷰]
사진=에일리언컴퍼니 "도태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해요. 후배들을 관심 있게 보고, 사람들과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최근 서울 청담동 한 카페에서 열린 ENA '금쪽같은 내 스타' 종영 인터뷰에서 엄정화가 이렇게 말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의 '세월
- 텐아시아
- 2025-10-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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