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트라이’, 무조건 잘 될거란 믿음..김요한→이수찬과 ‘찐친’됐다” [인터뷰④]
넷플릭스 '애마', '사마귀' 배우 황성빈. 2025.10.02 / jpnews@osen.co.kr (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황성빈이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의 훈훈한 팀워크를 전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무실에서 만난 황성빈은 인기리에 종영된 ‘트라이’에 대해 “항상 과한 기대를 갖고 있었지만,
- OSEN
- 2025-10-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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