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도라이버' 주우재 "홍진경 긁는 싸가지? 고민하면 재미도 감동도 없어" (인터뷰)
'도라이버' 제공 방송인 주우재가 ‘도라이버’ 공격수를 자처했다. KBS2 ‘홍김동전’ 그리고 정신적으로 이를 잇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리즈. 두 프로그램은 최근 대한민국 예능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서사를 보여주는 콘텐츠다. 시청률 부진이라는 지상파의 낡은 잣대에 막을 내렸던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거대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화려
- OSEN
- 2025-10-06 08:2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