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숙→금스타' 엄정화, 메인롤 의도치 않았다…"다양한 장르 갈증 커, 특별출연 좋아" [인터뷰]
사진=텐아시아DB "장르적으로 다양하게 만나고 싶어요. 여러 배우와 협업하는 작품도 원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진 제가 주가 된 작품을 거의 해왔었어요. 저도 일원으로 속하고 싶은데, 왜 그런 작품이 안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싶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열린 ENA '금쪽같은 내 스타' 종영 인터뷰에서 엄
- 텐아시아
- 2025-10-08 06: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