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우희 미담 터졌다…'9년 차 신인' 홍승범 "나 대신 제작진에 제의하고 감정 끌어줘" [인터뷰③]
≪이소정의 스타캐처≫ 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 사진=텐아시아DB/본인 제공 ≪이소정의 스타캐처≫ 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천우희 선배님과 호흡하면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노련한 경력과 높은 위치에 있는 분이 이렇게까지 신인 배우를 존중해줄 수 있나 싶었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
- 텐아시아
- 2025-10-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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