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니' 김우빈 "'모든 작품에 호불호 있기 마련…다양한 의견 감사"[인터뷰①]
배우 김우빈(36)이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한 엇갈린 반응과 관련해 언급했다.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맞아 13일 오전 서울 삼청동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
- 스포티비뉴스
- 2025-10-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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