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다 이루어질지니' 호불호 반응 당연하지만...저는 좋았어요" [인터뷰①]
배우 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를 둘러싼 호불호를 인정하면서도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을 밝혔다. 김우빈은 1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 OSEN
- 2025-10-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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