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천 번 들어야 외워져…김우빈 "결국 52000번 듣고 해내"[인터뷰③]
넷플릭스 배우 김우빈이 처음으로 아랍어 연기에 도전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지니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이날
- 텐아시아
- 2025-10-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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