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탁류', 연기에 확신 느낀 작품…28살이 할 수 있는 연기 다 쏟아내"[인터뷰⑤]
배우 로운이 ‘탁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로운은 15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탁류’를 통해 연기가 재밌다는 확신을 느꼈다”라며 “28살에 할 수 있는 연기를 다 쏟아냈다”라고 밝혔다. 로운은 디즈니+ 오리지널 ‘탁류’(극본 천성일, 연출 추창민)에서 혼탁한 조선을 살아가며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왈패 장시율을 연기했다. 거친 남성미를 장착
- 스포티비뉴스
- 2025-10-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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