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의 솔로 데뷔’ 배진영 “워너원 형들이 응원…코첼라 서고파”[SS인터뷰]
가수 배진영. 사진|아우라엔터테인먼트 가수 배진영이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스틸 영(STILL YOUNG)’을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뒤, CIX로 팀 활동을 이어온 그는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으로만 된 앨범을 세상에 내놨다.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난 배진영은 “기쁘면서도 책임감이 컸다
- 스포츠서울
- 2025-10-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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