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허남준 "고등학생 연기 '난 괜찮겠지' 했는데 죄송해"[인터뷰①]
배우 허남준이 고등학생 비주얼에 호불호 반응이 있었던 것에 대해 사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을 마친 허남준이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허남준은 작품의 엔딩에 대해 "제가 연기했을 때 항상 제가 제 연기가 만족스러웠던 적은 많이 없었다. 그래도 엄청 잘 표
- 스포티비뉴스
- 2025-10-20 08: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