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허남준 "남여 사이에 친구란 없어, 실제 이상형은…"[인터뷰③]
배우 허남준이 사랑과 우정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을 마친 허남준이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작품이 사랑과 우정 사이 다양한 관계를 다루는 가운데, 허남준은 여러 이야기를 전하던 중 '남여 사이에 친구는 힘들다'고 언급했다. 그는 "저는 여자인
- 스포티비뉴스
- 2025-10-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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