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우정 아닌 ♥사랑 택했다…"망설임 없어, 친구들도 이해" ('백번의')[인터뷰①]
사진제공=앤피오 배우 신예은이 우정보다는 사랑을 택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배우 신예은을 만났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청춘 멜로 드라마
- 텐아시아
- 2025-10-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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