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인터뷰] 신예은 “김다미 눈빛만 봐도 몰입, 우정에 대한 사랑 느껴”
배우 신예은이 백번의 추억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연진이 역으로 주목받은 신예은은 한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앤피오 제공 작품을 거듭할수록 연기가 깊어지고, 캐릭터를 통해 내면의 결을 단단히 다져가고 있다. 배우 신예은은 지난 19일 종영한 드라마 백번의 추억(JTBC)을 통해 또
- 스포츠월드
- 2025-10-22 17:5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