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누명 벗고 첫 고백…"집 보증금 빼 미국행, 주위 돌아보게 됐다"[인터뷰①]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벗고 활동을 재개한 배우 김히어라가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김히어라는 23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집 보증금을 빼 미국에 갔다”라고 밝혔다. 김히어라는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로 학폭 가해 논란 후 스크린에 처음으로 복귀한다. ‘구원자’는 간절히 원했던 기적의 대가로, 주어진 끔찍한 저주에 벗어나기 위한 한 가족의 사투를 그린
- 스포티비뉴스
- 2025-10-23 11:5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