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인터뷰] 트로트 유망주 김보민 “‘노래 부르는 의사’가 꿈…마음 치유하는 노래하고파”
트로트 가수 김보민이 인터뷰 후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학 기자 올해 중학교 1학년인 김보민(14)은 또래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학교에서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무대에 오르면 단숨에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당찬 트로트 가수다. 이미 고모령가요제 대상, 정의송수국가요제 대상, 대구 2.28 청소년전국가요제 대상, 제24회 경기도청소년예술
- 스포츠월드
- 2025-10-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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