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차’ 정려원 “첫 스릴러, 다 내려놓고 해방감 느꼈죠“ [SS인터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정려원.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정려원이 새 얼굴을 발견했다. 힘이 들어간 강한 연기도 좋지만, 때론 내려놓을 줄 알아야 나오는 편안한 얼굴도 있다. 정려원도 배웠다.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난 정려원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이하 ‘하얀 차’)에 대해 “14일 안에 완성한 영화지만,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하얀 차’는 피투
- 스포츠서울
- 2025-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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