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전여빈 "재벌 후계자 체험? 좋더라…결말 마음에 들어"[인터뷰②]
배우 전여빈이 '착한여자 부세미' 엔딩에 만족해 했다. ENA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를 마친 배우 전여빈은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전여빈은 종영을 앞두고 "저는 결말이 마음에 들었다. 어떻게 보면 해피엔딩이라서, 꽤 둥근 결말이었다. 그래서 자극적인 결말을 원한 시청자들의 도파민 지
- 스포티비뉴스
- 2025-1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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