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박강현, 성격 엿볼 수 있는 완전히 다른 무대 예고 [SS인터뷰]
작품의 중심 ‘파이’ 역 육체적·정신적 에너지 요구 캐릭터 넘어 새로운 존재 완성 한국 초연 ‘라이브 오브 파이’은 (왼쪽부터) 박정민과 박강현을 중심으로 27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사진 | 에스앤코 글로벌 흥행작 ‘라이브 오브 파이’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비범한 여정의 경이로움’이라는 수식어를 이어갈 주인공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리 토니 인터내셔
- 스포츠서울
- 2025-11-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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