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앞둔' 김영대 "쉼표라고 생각…제대 후 스펙트럼 넓힐 것"[인터뷰②]
배우 김영대가 군복무를 앞둔 심경을 고백했다. 김영대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종영을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긴 여정을 쉬어가는 쉼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
- 스포티비뉴스
- 2025-1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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