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고구마 전개에 입 열었다…무진성 "우리 인생이 모두 통쾌한 건 아냐" [인터뷰①]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배우 무진성이 '태풍상사'의 호불호 전개에 입을 열었다. 4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 출연한 무진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속, 직원도 자본도 팔 것조차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성장기를 그린
- 텐아시아
- 2025-12-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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