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전도연, ‘배우 교체’ 이슈에도 “늘 1순위일순 없어..개의치 않아”[인터뷰①]
배우 전도연이 배우 교체 이슈 속에서도 ‘자백의 대가’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 주연 배우 전도연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 분)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분),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 OSEN
- 2025-12-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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