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세 번 고사한 단종 “감당할 수 있을까 싶었죠” [SS인터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인터뷰. 사진| 쇼박스 “지훈아, 단종은 너여야만 해.”(장항준 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첫 장면은 단종의 눈빛으로 시작된다. 그 눈빛을 완성하기까지 배우 박지훈은 수차례 망설였고 스스로를 극한까지 밀어붙였다. 장항준 감독의 믿음이 틀리지 않은 셈이다. 영화 ‘왕사남’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 스포츠서울
- 2026-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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