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왕사남’ 김수진 “연기 잘하는 배우 넘어, 좋은 어른으로 남고 싶다”
배우 김수진. 사진|애닉이엔티 최근 배우 김수진의 일상에는 작은 변화가 생겼다. 문자로만 오가던 안부가 통화로 이어졌다. 통화로 끝나던 관계는 다시 만남으로 확장됐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웃이 먼저 축하를 건넸다. 자주 가던 김밥집에서도 “영화를 잘 봤다”는 말을 들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있다. 이 작품은 1457년 청령포
- 스포츠서울
- 2026-03-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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