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바보' 감독 "유아인, 연기만 보면 완벽…당시엔 잘한 캐스팅"[인터뷰③]
'종말의 바보' 김진민 감독이 유아인을 캐스팅한 이유와 이후 소감에 대해 말했다. 3일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를 연출한 김진민 감독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윤상 역에 유아인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김진민 감독은 진세경(안은진)의 남자친구 윤상 역에 유아인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일찍 한 캐스팅은 아니었다
- 스포티비뉴스
- 2024-05-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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